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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ang56

길냥이... 발더스게이트3을 다운걸어 놓고 자전거를 타러 나가서 만난 길냥이 귀여워 ... ㅋ 2023. 9. 23.
ㅋ 귀여워~ 2023. 7. 6.
초 여름... 구름이 예뻤던 날 형이 자전거를 가져다 줘서 안양천을 따라서 한강까지 갔다왔다 오피스텔에 자전거 놓을 자리 없다고 형한테 짜증냈던게 속으로 얼마나 미안한지... 다시금 반성을 하게 되었다... 평화로운 토요일, 사람들은 의외로 행복해 보인다... 뭐... 행복한 척 하는걸지도... 2023. 6. 17.
MBTI 검사를 해보았다 MBTI 검사를 해보았는데 용감한 수호자가 나왔음 처음에는 뭐여 이건 했는데 아래 성격유형을 보니까 너무 나 같아서 소름~ 용감한 수호자 라니 뭔가 거창하네 ㅋ 2021. 12. 5.
떡국을 만들어 먹었음 추석인데 뜬금없이 떡국을 만들어 먹었음 ㅋㅋㅋ 물반 사골곰탕 반 정도 넣고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 줌 떡과 만두를 넣고 더 끓인 다음에 연두를 넣어서 간을 맞춤 파는 맨 마지막에 넣는게 포인트 물을 너무 많이 넣어서 조금 밍숭맹숭했지만 처음 만든 것 치고는 맛있었음 아아 자취생활은 힘들다 ㅜㅜ 2017. 10. 2.
희한한 사람들도 참 많다 ㅎㅎㅎ 간만에 산책을 나갔다 공원에 스마트 모빌리티는 출입금지 라는데 꼭 타고 들어오는 사람들이 있다 ㅡㅡ& 자전거를 타고 그냥 아무이유 없이 넘어지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벤치에 앉았더니 핸드폰을 놓고간 사람도 있었다 핸드폰을 찾아줬더니 사양하는데도 이상한 빵같은 걸 줬다 음... 정말 먹고 싶지 않다 ㅋㅋㅋ 그래도 뭐 심심하진 않았네~ 2017. 4. 22.
2015년을 보내며~ 이제 2015년도 얼마 안 남았다 블로그는 2009년 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데 그러고 보면 참 오래도 했다 포스팅은 별로 없지만 ㅎㅎㅎ 올해는 여러가지 일이 있었다 4년 가까이 다니던 회사에서 퇴사를 했고... 그리고 창업을 했고... 창업을 한지도 벌써 조금 있으면 1년이 다 되어 간다 어느해 보다 정신없이 바쁘고, 위기도 있었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내 회사를 차렸고... 굉장히 잘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잘 하고 있고 조촐한 제품들이기는 하지만 나름 회사의 브랜드 제품 라인업을 갖추었다는 게 큰 의미 아닐까~ 암튼 2015년은 여러모로 잊을수 없는 해가 아닐까 싶다 내 인생의 두번째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해 내년에는 그리고 앞으로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내가 꿈꾸던 것들은 이제.. 2015. 12. 27.
납땜왕 정납땜~ AS도 문제 업다규~!!! 납땜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있음~ 세척할때는 좀 짜증나지만 ^^b 중국에서 망가져서 온 릴레이 보드도 다 수리했다 1개는 인두기 때문에 릴레이가 녹았지만 완전 괜춘았음 ㅋㅋㅋ 2015. 8. 26.
슬슬~여름인가 아직 메르스가 수그러 든것 같진 않지만 몸이 찌뿌둥해서 스트라이다를 끌고 나갔다 역시나 평소때 보다 사람들이 훨씬 적었다 외식업이나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죽을 지경이라고 하던데 다행히 온라인 쇼핑몰을 하고 있는 입장이긴 하지만 다른 자영업자들이 얼마나 힘들지 상상이 된다 근 한달 동안은 정말 뭐라고 해야 하나... 이런 쓰레기 같은 것도 정부라고... 오랜 시간을 산건 아니지만 30여년을 살면서 이렇게 까지 국민들을 불편하고 힘들게 한 정부가 있었을까... 이 정부에서는 이제는 무슨 일이 일어나도 놀랄 게 없을것 같다 어제, 그제는 실시간 검색어에 크론병이 올라와 있어서 놀랐다 크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또 한번 놀라고... 확진을 받았을때는 그냥 별 느낌이 없었는데 뭐랄까 완치.. 2015. 6. 21.
늘 푸른 프로젝트 푸르고, 녹음지고 이런것들은 눈의 피로에 좋다 컴퓨터 좀 그만하고 푸르른 것들 좀 보자 라고 하면서 또 컴퓨터 하고 있음 ^^b 2015. 5. 17.
봄...일요일...오후 일요일 날씨도 좋고, 봄이고, 컨디션도 괜찮은것 같아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사진도 좀 찍고... 창업을 한 다음에 몸관리를 너무 안해서 몸 상태가 메롱이다 이제 부터라도 좀 신경써야 겠다 마음만 조급하게 먹는다고 해서 다 되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조금은 여유를 갖자고... 2015. 4. 26.
춘천 물레길 춘천 물레길에 다녀 왔다 형하고 병로 형님은 너무 바빠서 얼굴만 보고 왔다 날씨도 좋고 공기도 좋고~ 다만 ITX 가 다 매진이서서 전철 타고 가는 게 참 힘들었다 그래도 갔다오니 힐링이 좀 된 달까 ㅎㅎㅎ 2015. 4. 18.